오마이뉴스 인터뷰 (코멘트 첨부)

뉴세븐원더스 재단 인터뷰 - 오마이뉴스


인터뷰: 구영식 기자

번역&코멘트: @netroller, @AF1219, and @ pythagoras0

 

*Note: : An English version appears after this Korean translation. 영어본 인터뷰 원문은 한글본 뒤에 있습니다.

 

1) 오마이뉴스: '뉴세븐원더스재단'이 스위스에서 설립된 비영리재단이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현재 스위스에 재단 사무실이 존재하는가?


뉴세븐원더스: 그렇다. 우리 웹사이트에 언급되어 있듯이, 우리 본부는 쮜리히에 있는 하이디 베버 박물관(Heidi Weber Museum) 내에 위치해 있다. 하지만, 우리는 21세기 기관이라는 것을 주지해주기 바란다. 우리 기관은 사무실에서 책상에 붙어있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 모두가 현장에서 활발하게 그리고 생산적으로 일하고 있다.


2) 오마이 뉴스: 뉴세븐원더스재단과 뉴오픈월드 코퍼레이션(New Open World Corporation)은 정확하게 어떤 관계에 있는가?


뉴세븐원더스: 뉴오픈월드 코퍼레이션은 뉴세븐원더스재단의 상업과 라이센싱을 담당하는 회사다. 그것이 존재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뉴세븐원더스 사업들이 공적자금에 결부된 공공 보조금 없이 전세계에 걸쳐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둘째, 우리 사업에 참여하는 곳들에서 수백만 달러의 경제효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셋째, 국제 투표사업이 마무리될 때, 비용정산 후, 이익이 발생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코멘트: 해석하자면, 뉴세븐원더스는 공적지원금은 원하지 않는다. 책임과 투명성 같은 많은 요구들이 따라 붙어있는 돈 다루기 골치아프다는 말. 대신, 그들은 분리되어 있는것으로 보이는 상업적 자회사를 원한다. 왜인고하니, 훨씬 다루기 편하기 때문이다. 뉴세븐원더스의 경제효과에 대해서는 이어질 코멘트들을 참조.

 

3) 오마이뉴스: '뉴오픈월드 코퍼레이션'을 통해 얻은 수익을 뉴세븐원더스재단 운영에 사용하는 것이 '비영리재단'이라는 귀 재단의 설명과 모순된다고 보지는 않는가?


뉴세븐원더스: 아니다. 뉴세븐원더스는 비영리 단체다. 위에서 말했듯이, 뉴오픈월드 코퍼레이션은 이 모든 것이 가능토록 상업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코멘트: 인터뷰의 질문들에는 제대로 귀기울이지도 않은 채, 자신들 주장만 되풀이.


4) 오마이뉴스: 뉴세븐원더스재단의 홈페이지에는 구글광고들이 적지 않게 실려있다. 어떻게 비영리 기관이 자신의 웹사이트에 상업적 광고를 허용할 수 있는지 설명해 줄 수 있는가? 만약 귀 재단이 그런 광고를 통해 이익을 얻고 있다면, 그것은 비영리 재단의 기본 원리와 상충되는 것 아닌가?


뉴세븐원더스: 위 답변을 보기 바란다. 거기에서 이미 얘기 했다.

 

코멘트: 역시, 뉴세븐원더스, 답하기 어려운 질문 피해가고 있다.


5) 오마이뉴스: 지난 2007년, '신세계 7대불가사의' 선정 행사를 통해 얼마의 수익을 올렸으며, 그 수익금을 어디에 사용했는지 자세한 설명이 부탁한다. 대부분의 나라들에서, 비영리기관들은 매회계년도 재정기록들을 공개하도록 되어있다. 귀재단도 그렇게 해왔을 것이라 생각된다.


뉴세븐원더스: 뉴세븐원더스 재단은 쮜리히에 위치해 있고, 재정기록의 공개여부는 스위스 법을 따른다. 스위스 법은 세계적으로 가장 존중받는 법들 중에 하나라는 걸 주지해주기 바란다. 지금껏 공표해왔던 대로, 2012년에는 뉴오픈월드 코퍼레이션이 뉴세븐원더스 재단에 기부한 수익금에 대해 좀더 많은 정보를 제시할 계획이다.

 

코멘트: 스위스 법이 얼마나 존경받고 있는지 그리고 누가 그렇게 존경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 것 하나 만큼은 너무 많이 들어서 머리속에 문신 새겨져 있듯이 잘 알고 있다. 즉 스위스 법은, 세계 각국 부패 인사들이나 장사꾼들의 냄새나는 돈들을 포함해 냄새 고약한 것들의 비밀을 지켜주는 것은 굉장히 잘한다. 그러니, 소위 비영리라 하는 기관이 그렇게 자부심을 가지고 ‘자기들은 스위스 법을 따른다’고 하는 것이 이상할 수밖에. 더군다나, 재단의 재정기록이 공개 되었었는지, 그렇다면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 많이 공개하겠다”는 의미없는 대답으로 질문의 핵심을 피하고 있다. 아마, 뉴세븐원더스의 재정기록들이 공개되기를 바라는 꿈을 접어야 할 듯.  아마 개구리 수염나기 전까지는 그런일 일어나지 않을테니까.

 

6) 오마이뉴스: 귀 재단은 "세계의 유적을 관리하고 보존하는 데 수익금의 50%를 지원한다"고 공약해왔는데, 수익금을 실제로 그런 목적에 맞게 사용한 적이 있는가? 2002년, 아프카니스탄 바미얀 석불(Bamyan Buddha’s)의 3D 가상 모델을 제작한 것 이외에 다른 예가 있는가? 

 

뉴세븐원더스: 없다. 우리의 공약은 우리 웹사이트에 분명하게 제시되어 있다. 우리 재단의 목표는 글로벌 메모리(global memory)를 창출하고 보전하는 것에 연관되어 있다. 사실을 좀 더 명확히 하자면, 뉴세븐원더스 캠페인이 전세계적 움직임이 되기 이전에, 우리는 이미 우리의 굳은 신념과 목적에 대한 보증으로 바미얀 석불에 투자했다. 

 

코멘트: 번역하자면, 바미얀 석불 3D 모형 제작 그리고 “글로벌 메모리 생산/보전” 외쳐댄 것 말고 한것이 없다는 말씀. 맞죠? 대단한 업적이십니다. 그런데, 2007년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선정 이후에는? 뭐라구요? 역시 한게 없다구요? 뉴세븐원더스 유엔협력국하고 같이 일했다고 하지 않았나요? 유엔협력국하곤 뭘 한거죠? 아무것도 없다구요?

 

7) 오마이뉴스: 파룩 호스니(Farouk Hosni) 이집트 문화부장관은 지난 2007년 귀 재단을 "스위스에서 여행사를 경영하는 한 개인에 의해 운영되는 영리집단"이라고 주장했는데, 이런 주장을 어떻게 생각하나?

 

뉴세븐원더스: 지난 1월 25일 이집트 혁명 이후, 파룩 호스니는 무바르크와의 긴밀한 관계 때문에 문화부 장관직을 그만 두었다. 그는 신뢰할 만한 사람이 아니었고 지금도 그렇다. 우리가 여행사가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세계 최초의 그리고 세계 최대규모의 글로벌 투표 마당이다. 아마 이러한 민주주의에 대한 의지가 전 이집트 장관을 불편하게 했을지 모른다.

 

코멘트: 그래, 무바라크 나쁜 놈이고 한패였던 애들도 벌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뉴세븐원더스가 그런 말 할 자격이 되나? 그들이 정말로 민주화 세력들을 지원하고 싶어 하는건가? 무바라크 정권의 관리들을 믿지 않았고 지금도 그렇다고 말하면서, 어떻게 그들은 요르단의 관리들에는 그렇게 굳은 신뢰를 보내는가 말이다? 아직 전근대 정치체제에 있고, 또한 몇달 전에는 이집트 혁명에 자극받은 시민들이 민주주의 개혁을 요구하며 거리로 뛰쳐나왔던 나라인 요르단인데? 요르단을 거론하는 이유는 뉴세븐원더스가 자신들의 경제효과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가장 즐겨 인용하는 예가 요르단이기 때문이다 (질의응답 13과 16 참조). 하나 더 알려둘 것이 있다. 뉴세븐원더스는 코틀러 교수가 “마케팅의 기초”에서 자신들이 제시한 요르단의 경우를 언급한다며 신이 나있다. 하지만 요르단이 어떤 나라인가. 거기에서는 아직도 국왕이 최고의 행정권을 지니고 있고, 국왕에 대한 비판은 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다. 또한 국왕 이외에, 국왕에 의해 지명된 수상과 당 하나(이슬람 행동 전선)이 견제세력 없이 국가정치를 지배하고 있다. 따라서 국민들은 정치, 수상의 직접선거를 포함한 경제 개혁에 대한 강한 열망을 가지게 되었고, 이는 몇달 전 소위 “2001 요르단 저항운동”이라 불리는 민주화투쟁에서 명확히 보여졌었다 (위키피디아에서 “2011 Jordan Protests”로 검색할 것). 요르단의 그런 비민주적인 정치상황을 고려한다면, 뉴세븐원더스는 도대체 무슨 생각에서 요르단 관료들은 믿을만하고 이집트 관료들을 그렇지 못하다고 주장하는가? 아마, 뉴세븐원더스에게는, 자신들에서 달콤한 말들을 해주는 이들만이 선하고 믿을만한 친구들인 모양이다.


8) 오마이뉴스: 귀재단이 재단 웹사이트를 통해 주장하고 있는 바와 달리, 유엔 협력사무국(the UN Office for Partnerships)은 현재 귀 재단과 '파트너십' 관계를 맺고 있지 않다고 밝히고 있는데, 이러한 유엔 협력사무국의 공식 의견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뉴세븐원더스: 유엔협력국은 지금 변화중에 있다. 우리는 과거에 유엔협력국과 같이 일했고, 앞으로도 그러기를 기대하고 있다. 유엔협력국도 분명한 언급을 통해 이를 확인해주었다.

 

코멘트: 요는, 뉴세븐원더스와 유엔협력국 사이에 현재 진행되고 있는 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뉴세븐원더스가 자신들의 웹사이트에서 계속 주장하고 있듯이, “지금 유엔협력국과 파트너쉽 관계에 있다”는 말은 명백한 거짓말이다.


9) 오마이뉴스: 지난 2007년부터 UN협력사무국 공식파트너라고 주장해왔었는데, 그 파트너 관계가 어떤 것이었는지 명확한 설명을 제시해주기 바란다. 그동안 UN협력사무국과 진행한 '협력사업'이 있었나? 있었다면, 그건 어떤 사업이었나?


뉴세븐원더스: 그 파트너 관계를 통해, 우리는 전 세계 사람들의 권익을 증진하는 기회들을 찾고 있다. 우리는 또한 뉴세븐원더스 글로벌 투표 행사가 유엔 새천년 목표들에 이바지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과 같은 기획들을 찾고 있다 (이것은 우리가 우리 웹사이트를 통해 이미 여러번 해왔던 일이다).

 

코멘트: 또, 그말? 제발…도대체 ”기대한다,” “기회를 찾고 있다”는 말 이외에 다른 말을 할줄을 모르나? 질문 또 말해줘야 하나? 좋다. 이번엔, 잘 들으세요. “유엔협력국과 과거에 협력한 것이 도대체 뭐가 있냐구요?”  


10) 오마이뉴스: 많은 한국 시민들은 귀 재단이 많은 인구와 발전된 통신환경을 가지고 있는 '비서구국가들'을 타겟으로 삼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또한 국제경쟁 형식은 그 국가들의 애국심을 자극하고, 그 게임의 주요한 방법인 전화투표는 그렇게 자극된 애국심을 치열한 국가간 전화투표 경쟁(국제투표전쟁이라 불러도 될만큼 과열된 경쟁)으로 전환시키고, 그렇게해서 늘어난 국제통화료는 결국 전화회사들과의 상업적 협력계약에서 뉴세븐원더스의 몫을 늘리는 것으로 귀결될 것이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의견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뉴세븐원더스: 대부분의 한국 시민들은 뉴세븐원더스의 열성적인 지지자들이다. 최근에 제주도를 성공적으로 방문했을 때, 우리는 그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화투표를 통해 발생하는 수입들은 물론 우리 재정의 중요한 부분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그 수입들은 우리가 공적 지원금들 없이 행사들을 진행하는데, 그리고 후보지들을 위한 놀랄만큼의 경제적 효과들을 창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코멘트: 하하하…그들이 한국 국민들에 대해 뭘 안다고 그러는걸까? 그들이 바라는대로 한국인들이 어리석다고 믿는걸까? 그렇게 판단했다면, 그들은 큰 오판을 한셈이다. 또한 “전화투표로 발생하는 수입”이라는 말은 “돈을 번다”는걸 의미한다. 그렇지 않나? 들어오는 공적자금이 하나도 없으니, 그들은 사업을 위해 돈을 버는 행위들을 해야하는 것이다. 그러니, 그들에게 해줄 말은 이것이다. “당신들,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 당신들이 하는 일들을 뭐라고 하는지 아는가? 그것이 바로 ‘상업적 행위’라고 불리는 것이다.”


11) 오마이뉴스: 무료 인터넷투표는 '1인 1회'로 제한되어 있다. 하지만 유료인 전화투표는 무제한 중복투표가 가능하다. 너무 자의적인 규칙이라고 생각하지 않나? 자의적인 규칙을 고집하는 이유가 있는가? 사람들이 인터넷보다는 전화를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아닌가? 만약 비싼 국제전화 대신, 사람들로 하여금 무료인 인터넷투표를 보다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한다면 더 바람직하지 않겠는가? 그러면 세계로부터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려는 귀 재단의 목표에도 더 부합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나? 만약 이 정책이 통신료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을 증가시키기 위해 고안된 것이 아니라면, 무료 인터넷 투표에 대한 제한을 없애고 따라서 더 많은 사람들이 재정적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수정할 의향은 없는가?  

 

뉴세븐원더스: 우리는 인터넷을 통한 무료투표를 제공하고 있고, 거기에는 어떤 제한도 없다. 세계 어느 곳에 있든, 사람들은 자신들이 선택한 후보지들을 위해 투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거듭 말하지만, 우리는 어떤 공적 지원금 없이 국제 온라인투표를 위한 마당을 전 세계에 제공하고 있다.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 혹은 여럿의 최종 후보지들에 대한 자신들의 열정을 표현하고 싶어하며, 그 경우 그들은 전화를 통해 그 열정들을 표현할 수 있고, 또한 여러번 그렇게 할 수 있다. 우리 삶이나 사회에서와 마찬가지로, 이중투표방식은 합리적 투표(온라인 투표)와 감정적 투표(전화투표) 둘 다를 허용한다. 놀라운 기술 발전의 시대에, 이동통신은 우리 세계를 바꾸고 있다. 사람들은 인터넷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이용해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온라인으로 투표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여전히 전화투표를 선택할 것이다.

 

코멘트: 뉴세븐원더스 왈, 무료 인터넷 투표를 통해서 사람들은 세계 어느 곳에 있든지 투표할 수 있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왜 뉴세븐원더스는 그런 훌륭한 투표방식에 “한 후보지에 한 투표만”이라는 규칙을 붙여놓은 것일까? 그걸 없애면, 더 많은 사람들이 전화비 걱정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을텐데 말이다. 전화투표는 감정과 관련이 있다? 하지만 자기 후보지들에 대한 사랑을 무한정 투표를 통해 무한정 표현할 수 있다면, 사람들은 그 인터넷 투표에 더 열광하게 될 것이다. 달리 말해, 만약 뉴세븐원더스가 인터넷 투표에서 “한 후보지에 한 표만”이라는 규정을 제거한다면, 그것은 전화투표만큼, 아니 전화투표보다 훨씬 더 감성적인 투표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 방식을 쓸 경우, 전화요금을 감당할 수 없었던 사람들도 이제 그 투표에 돈걱정없이 참여할 수 있으니, 그 투표는 보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보다 많은 열정들을 이끌어 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뉴세븐원더스는 왜 “전화투표는 무제한, 인터넷 투표는 한 번”이라는 자의적인 규정을 여전히 고수하려 드는 것인가? 인터넷이 없는 나라들을 위해서라고? 그럼, 인터넷이 구축되어 있지 않을 정도의 경제수준을 지닌 나라의 국민들이 비싼 국제전화를 통해 투표에 참여한다는 건 말이 되는가?  


12) 오마이뉴스: 2007년 6월 16일자 인도 영자지 <더 파이오니어>지에 따르면, 2007년 신세계 7대불가사의 선정 당시 전화투표로 얻어진 수익을 버나드 웨버의 뉴오픈월드코퍼레이션과 미디어회사(통신회사)가 각각 4:6으로 나눠가졌다고 하는데, 그것이 사실인가?

 

뉴세븐원더스: 실제로, 매달 우리에 관한 수백개(수천개까지는 아니더라도)의 기사들이 나온다. 물론 이들 중 몇몇은 가끔 부정확할 수 있고, 추측들과 잘못된 정보에 근거해 있을 수도 있다. 그 기사의 근거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통신사들과 맺은 계약을 포함해서, 우리의 모든 상업적 계약들은 비공개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나라들에서 수익의 최대몫은 전화회사들과 또한 세금을 통해 정부에게 돌아간다. 많은 경우, 우리의 몫은 가장 작다. 그러나, 다시 밝히자면, 사적인 상업계약들에 대해 우리가 말해줄 수 있는 것은 없으며, 이것은 모든 회사들에게 적용되는 기준이다.


코멘트: 뉴세븐원더스는, 재정에 관한 얘기를 할 때마다, 자신감이 충만해진다. 그럴만도 하다. 모든 기록들이 지하 창고에 꼭꼭 잠겨져 있고 공개불가로 되어 있으니 말이다. 내 머리속에 지금 떠오르는 말, “정보의 독점”이다. 소위 비영리기관이라는 곳이 참으로 이상한 규정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비영리기관이라고 말하지만, 자신들의 재정기록을 대중에게 공개할 수 없고, 그럴 의지도 가지고 있지 않다. 상업적 계약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공개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근데, 비영리기관이, 그들 자신들의 표현으로, “사적인 상업계약들”을 맺는다고? 그럼, 그들은 언제나처럼 이렇게 응답할 것이다. “그런 상업적 계약들은 자신들과 친족관계에 있는 뉴오픈월드 코퍼레이션이 담당한다”라고. 뉴세븐원더스, 말 바꾸기에 정말 능하다. 재정기록 공개를 말할 때는, 그들은 상업계약들은 스위스 법에 따라 공개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자신들의 기관이 상업적 성격이 있다고 비판받을 때는, 자신들은 비영리 기관이라고 주장한다. 좋다. 협력관계에 있는 회사들이건, 뉴세븐원더스의 상업담당 회사인 뉴오픈월드 코퍼레이션이건 상관없이, 우리는 어떤 상업적 회사에도 관심이 없다. 우리가 알고 싶은 것은 하나의 비영리기관으로서 뉴세븐원더스라는 기관의 재정기록들이다. 제발, 상업적 계약과 비영리기관 사이에서 논의의 촛점을 계속 바꿔치기하는 수법 그만 써먹기 바란다.


13) 오마이뉴스: 귀 재단의 투표방식은 시작할 때부터 비민주적이고 비과학적이라는 비판을 받아왔었다. 후보지들이 지닌 진정한 가치들과 상관 없이, 보다 많은 인구수와 보다 발전된 통신환경을 갖춘 나라가 결국 게임의 승자가 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납득할만한 비판이라 생각된다. 만약 귀 재단이 여전히 귀 재단의 투표 사업이 민주적이고 과학적이라 주장하고자 한다면, 그 근거는 무엇인가?

 

뉴세븐원더스: “민주적”이라는 말의 정의들 중에 하나는 “보통선거를 따른다”는 것이다. 바로 그런 의미에서, 뉴세븐원더스의 투표행사는 우리 사업들의 민주주의적 성격을 말해준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활동들이 과학적이라고 주장한 적은 없다. 보다 많은 인구와 보다 나은 통신환경(경제)은 잘못된 이론이다. 그것은 지난 번 캠페인에서 선정된 곳들 중 몇몇의 경우를 보면 알 수 있다: 요르단의 페트라(세계 최소국 중에 하나) 그리고 페루의 마추 픽추(세계 최빈국 중에 하나). 

 

코멘트: 그들은 민주주의적 보통 선거가 1인 1표를 원리로 한다는 것도 모르는 것인가? 그들의 투표게임에서는, 한 사람이 투표를 무제한으로 할 수 있다. 그래서 인구수가 작은 나라들도 그 게임에서 이길 수 있는 것이다. 그건 그 게임이 민주주의적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다. 또한, 그들은 어떻게 페루가 세계 최빈국 중에 하나라고 말하는 것일까? 그들은 도대체 뭘 말하기 전에 간단한 사실확인도 안하나?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페루는 세계에서 42번째로 큰 경제규모를 가진 나라다 (http://en.wikipedia.org/wiki/Economy_of_Peru). 

 

14) 오마이뉴스: 2009년 6월,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행사의 최종 28개 후보지들이 발표되었다.  2009년 2월에 쓰여진 <퀘스트 불가리아>라는 신문의 한 기사에 따르면, 불가리아의 벨로그라칙은, 그해 초 3백 5십만표 이상을 얻고 있었다.  즉, 세계 7대 자연경관 최종 후보지들이 결정되고 있을 당시, 불가리아는 그 행사에 대해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던 한국보다 투표수에서 훨씬 앞서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해 여름 발표된 최종후보지 명단에 불가리아의 벨로그라칙은 들지 못했고, 반면 제주는 28개의 최종 후보지들 중 하나가 되었다.  어떻게 이런 결정이 내려질 수 있었는지, 그 기준은 무엇이었는지 설명을 듣고 싶다.


뉴세븐원더스: 이전에 언급했던 기사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이 기사의 정보도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모르겠다. 오직 뉴세븐원더스만이 각 후보지들의 정확한 득표수들을 알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공표한 정책에 따라, 그 정보는 한번도 공개된 적이 없다. 아마도 그것은 분명 근거없는 추측이었을 것이다. 28개 최종 후보지 선정에 관해서는, 7대자연경관의 전문가 위원회가 채택된 기준들을 참고하기 바란다. 그 기준들 또한 우리 웹사이트에 공개되어 있다.

 

코멘트: 하하하…정말 놀라운 일이다. 그들이 “퀘스트 불가리아”라는 이름을 기억 못한다고?  그들이 억측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그들 스스로가 자기 캠페인의 “엄청난” 경제부양 효과에 대한 증거로 인용한 <퀘스트 불가리아>, 그것도 뉴스레터의 동일한 기사에서 가져온 것이다. 자신들이 인용하면 믿을만한 소스고, 다른 사람들이 쓰면, 쓰레기인 셈이다. 한마디로, 유치하기 짝이 없는 수작.   


15) 오마이뉴스: 귀 재단이 제시하고 있는 '신세계 7대불가사의 선정국 및 최종후보지의 관광효과'라는 자료를 검토해 보았다. 그런데, 근거로 제시한 언론기사들이 실렸다는 매체들 중 상당수는 인터넷상에서 검색할 수 없었고, 일부 내용은 원문에 있지도 않은 내용이 첨가되어 있는 등, 자료들의 전반적인 신뢰도가 매우 낮아 보였다. 이에 대해 설명을 해줄 수 있겠나?  

 

뉴세븐원더스: 첫번째 질문에 관해서 말하자면, 모든 신문들이나 뉴스레터들이 웹상에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신문들이나 뉴스레터들이 자기들의 기사를 인터넷에 올리지 않는다. 원문과 일치하지 않는 인용들의 경우, 아마도 번역들이 항상 100% 일치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랬을 것이다. 하지만 인용들의 배경이 되는 사실들은 항상 정확하다.

 

코멘트: 하지만 그들은 인터넷이 세계 민주주의와 글로벌 메모리 증진을 위해 중요하다고 말해오지 않았었나? 자신들에게는 인터넷이 중요하고, 다른 많은 회사나 기관들에게는 그것이 중요하지 않다, 그런말인가? 오늘날, 인터넷을 통해 독자들과 연결되기를 바라지 않는 신문사나 뉴스레터 회사들이 있겠는가? 만약 어떤 신문이 현재 인터넷 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 신문의 권위와 신뢰도를 인정할 수 있겠는가? 더군다나, 그들은 “번역 중 길을 잃는다(lost in translation)”는 말을 떠올리지 말았어야 했다. 여기서 얘기되고 있는 원문들의 대부분은 번역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이미 영어로 쓰여져 있기 때문이다. 


16) 오마이뉴스: 많은 경우, 2007년 세계 7대 불가사의에 선정된 나라들의 관광통계를 보면, 관광진흥효과에 대한 귀 재단의 주장들을 신뢰하기가 힘들다. 가령, 한 관광연구소로부터 우리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브라질의 외국인 관광객 수는 2007년에 전년대비 2% 성장했고, 2008년에는 전년대비 0.5% 성장만을 보였다. 그리고 2009년에는 놀랍게도 오히려 전년대비 4.9% 감소했다. 귀 재단은 예수상이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선정된 이후 브라질의 외국인 관광객 수가 증가하지 않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가? 

 

뉴세븐원더스: 먼저, 우리는 관광연구를 목적으로하는 학술적 기관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 달라. 우리는 다른 전문기관들과 세계 미디어들의 보고를 다시 말해줄 수 있을 뿐이다. 특히 런던의 피어슨(Pearson, 파이낸셜 타임스의 출판사)이 출판하고,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마케팅의 전문가 코틀러(Kotler) 교수가 공저한 연구를 주목해주기 바란다. 그 연구는 우리의 지난 캠페인이 미화 5억달러 이상의 관광/경제효과를 창출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올해 4월, 아프리카에서 보고된 연구도 참고하기 바란다. 그 연구는, 이번 7대 자연경관 캠페인이 성공할 경우, 이후 5년 내에 각각의 선정지에 돌아갈 경제적 이익이 미화 1억불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코멘트: 우리는 뉴세븐원더스가 학술적 기관이 되어야한다고 주장하지 않았다. 하지만 어떤 주장으로 대중을 설득하려 한다면, 적어도 독립적이고 권위있는 연구기관들로부터의 연구결과 한 두개 정도는 제시하는 것이 상식 아닌가? 그러니, 심지어 정치인들도 항상 “이 독립된 연구에 따라면”이라고 말하는 것 아닌가?  코틀러 교수의 저작에 관해서는, 뉴세븐원더스를 다루고 있는 단장(fragment)에서 그가 의존하고 있는 대부분의 자료들이 뉴세븐원더스로부터 나온 것들이라는 점을 주지하기 바란다. 특히, 뉴세븐원더스 캠페인의 경제적 효과를 설명하는 부분은 100% 뉴세븐원더스 웹사이트에 실린 자료들에 의존하고 있다. 다시 말해, 코틀러 교수는 자기 스스로 독립적인 연구를 하지 않았다. 물론, 그는 유네스코가 뉴세븐원더스가 민주적이도 과학적이지도 않다고 말했던 사실 같은 것을 집어넣고 있지만, 어디에서도 뉴세븐원더스의 경제효과에 대한 제 삼자의 객관적인 관점이나 평가를 제시하지 않고 있다. 즉 그가 기대고 있는 유일한 소스는 뉴세븐원더스의 말들인 것이다. 그러니, 코틀러 교수는 뉴세븐원더스가 했던 말을 되풀이하고 있거나, 좀더 관대하게 바라볼 경우, 자신만의 어떠한 평가도 없이 그저 뉴세븐원더스가 말했던 것을 소개하고 있을 뿐이라고 봐야할 것이다. 달리 풀어보자면, 뉴세븐원더스와 코틀러 교수 사이에 일어났던 교환은 다음과 같다. 갑이 “가”라고 말한다. 을이 말한다, 갑이 “가”라고 말한다고. 그러니, 갑이 말한다, 을이 “가”라고 말한다고. 그리고 갑은 결론 짖는다, 을이 “가”라고 말하니, “가”는 진실이다. 이런 간단한 속임수에 속아 넘어가지 않기를 바란다.        


17) 오마이뉴스: 지금 제주도의 강정이라는 마을에는 해군기지 건설이 추진중에 있다. 유네스코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그리고 멸종위기에 있는 다수의 동식물들을 확인하고, 그 마을을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했다. 하지만, 해군기지 건설이 그 생물권 보존지역에 가져올 참담한 파괴에 대한 걱정과 경고들을 무시한 채, 제주 정부는 해군기지를 불러들이는 것 이외에는 다른 어떤 생각도 없는 것 같다. 이것은 귀 재단이 추구하는 목적에 배치되는 것 같다. 그렇다면, 제주를 7대 자연경관으로 만들려고 하면서 동시에 제주의 생물권 보전지역을 보호/보전하기 보다는 그것의 파괴를 서두르고 있는 제주 정부에 대해, 귀 재단이 하고싶은 말이 있는가? 

 

뉴세븐원더스: 세계인구가 증가하고 사람들이 보다 향상된 생활기준을 요구하게 되면서, 경제성장과 자연유산보호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일이 중요하면서, 복잡한 과제가 되었다. 오늘날 정부들은 지속적인 발전의 필요성을 잘 알고 있지만, 그를 위한 최선책이 무엇인가는 민주적으로 선출된 공직자들과 정보를 갖춘 시민들에 의해 결정되어야 할 문제다. 그것은 뉴세븐원더스가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코멘트: “내가 할일 아니야” 말고 그들이 달리 할 수 있는 말이 뭐가 있었겠는가! 얼마나 쉬운 대답인가! 만약 그들이 세계 유산들을 실제로 보전하는데 진실로 관심이 있다면, 제주나 한국 정부의 결정에 개입은 못하더라도, 제주 뉴세븐원더스 선정위원회에 이런 경고쯤은 보낼 수 있지 않겠는가? “제주에 치명적인 파괴가 일어난다면, 제주는 신 7대 자연경관 투표에서 후보자격을 잃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간단하고 너무 쉽게 답한다, “그런 골치아픈 일에 우리 끌어드리지 마라”고.


18) 뉴세븐원더스: 7대 자연경관 선정에 참여하면서, 전 세계 사람들은 수천년에 걸쳐 우리에게 전해진 중요한 유산을 알아가고 있다. 이런 방식으로, 우리는 지구의 아름다움이 쉽게 파손될 수 있다는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것에 한 몫하고 있는데, 이는 교실에 있는 아이들에서부터 행정의 중심부에 있는 관료들에 이르기까지 사회 전 영역에 걸쳐 교육적 효과를 지닌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사람들에게 그들의 의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이 캠페인에 세계 전체가 참여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고, “뭔가를 구하려면, 그것의 가치부터 제대로 알자”는 우리의 슬로건이 깃든 세계에 수백만의 사람들이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코멘트: 뉴세븐원더스는 방금 전에 자연유산을 실제로 보전하는 것은 자기들의 일이 아니라고 했다. 그런데 같은 입을 가지고 지금은 지구의 아름다움이 쉽게 파괴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사람들을 교육시키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단기 기억력 (short-term memory) 상실 때문일까 아니면 습관이 되버린 위선 때문일까? 그들에게 “save”나 “appreciate”는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나? 만약 어떤 유산들이 영원히 파괴될 위험에 처해있는 것을 목격하고도, 어떤 실질적인 구제(saving)의 행위도 취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지금까지 그들이 말해온 것을 살펴보면, 그들의 관심은 기억들과 투표들(따라서 통신료들)을 저장(saving)하는 것이지, 뭔가 실제적이고 중요한 것을 구제(saving)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호사스럽고 텅빈 수사들이 역겹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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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News’ Interview with the New7Wonders Foundation


Interviewer: Ku, Young-sik, a reporter of OhmyNews

Interviewee: the New7Wonders Foundation

Commentators: @netroller, @AF1219, and @ pythagoras0


1) OhmyNews: You have introduced the New 7 Wonders Foundation (henceforth, N7W) as a non-profit organization based in Switzerland. Does your office exist in Switzerland?


N7W: Yes, it does. As it says on our website, our headquarters are at the Heidi Weber Museum in Zurich. However, please note that we are a 21st century organisation, not with people anchored at their desks in some bureaucratic office, but instead with everyone out in the field, active, productive.


2) OhmyNews: Could you please clarify the relationship between N7W and the New Open World Corporation (henceforth NOWC)?


N7W: NOWC is the commercial and licensing company of the New 7 Wonders Foundation. It exists to ensure that:


(i)        the New7Wonders campaigns can be delivered to the world without any public subsidy involving public money

(ii)       extraordinary multi billion $ economic value can be created for the participant locations

(iii)      and when the costs are covered a surplus should be generated by the end of the two global voting campaigns.


Comments: This means that the N7W does not want any public subsidy (money that has many strings attached in terms of responsibility and transparency); instead, they want a seemingly separate commercial sibling company, which perhaps is much easier to work with or control. As for the N7W’s claims on economic effects, please see comments on other questions below.


3) OhmyNews: If the N7W gains profits through the NOWC and uses them for the benefit of the foundation, don't you think that it contradicts your claim that the N7W is a non-profit organization? 


N7W: No. The New7Wonders Foundation is a non-profit organisation. As stated above, NOWC has to operate commercially to make this all possible.


Comments: Just a repetition of their own views without paying due attention to the queries the interviewer raises.


4) OhmyNews: One can see a number of Google ads on the website of your foundation. Could you explain how a non-profit organization can allow commercial ads on its website? If your foundation makes profits by doing so, doesn't it mean that your foundation is breaking the principle of a non-profit organization? 


N7W: See the above answer, which addresses your question.


Comments: once again, they are just dodging a thorny question.


5) OhmyNews: Could you please provide details of how much profit you made through the New7Wonders of the World campaign in 2007 and how it was used? In most countries, non-profit organizations are supposed to disclose their financial records every fiscal year and I expect that your foundation too, as a non-profit organization, has been doing so.


N7W: The New 7 Wonders Foundation is based in Zurich and the disclosure of records is governed by the laws of Switzerland, which are among the most respected in the world. We plan to announce more information on the surplus donated by NOWC to the N7W Foundation in 2012, as we have publicly stated.


Comments: I have little idea how much the laws of Switzerland are respected and by whom, but I have heard this so many times that it is tattooed in my mind: they are super good at keeping things in secret, including all the stinky money from corrupt officials and businessmen around the world.  So for me, it is so weird to hear a non-profit organization say with so much pride that it is protected by the laws of Switzerland.  Besides, in response to whether they have ever disclosed their financial records, and if so, whether they can present them to OhmyNews, they just tries to get around the query with a meaningless answer such as “We plan to announce more information [in the future].”  Perhaps, I’d better stop expecting to see the N7W’s financial records disclosed since it won’t happen until the frog has a moustache grown. 


6) OhmyNews: Your foundation has pledged to dedicate 50% of the surplus net revenues to protect and preserve world heritages. Have you ever used your revenues exactly to that purpose?  Do you have any other examples than financing the 3D virtual model of the Bamyan Buddha’s in Afghanistan in 2002?


N7W: No. Our pledge is clearly outlined on our website. The Foundation’s mission relates to the creation and preservation of Global Memory. Actually for the record we made the Bamyan Buddha’s investment even before the New7Wonders campaigns became huge global movements, as testament to our good faith and mission. 


Comments: So, what they mean is that they have done nothing except creating a 3D virtual model of the Bamyan Buddha’s and repeating “the creation/preservation of Global Memory” over and over again.  Am I right?  What a feat!  How about after the 2007 New7Wonders of the World campaign?  What?  Nothing?  But they keep saying that they have collaborated with the UN Office for Partnerships, don’t they?  What did they do with the UN Office for Partnerships?  Nothing?  


7) OhmyNews: Farouk Hosni, Egyptian Minister of Culture, claimed in 2007 that your foundation is a commercial organization run by a person who owns a travel agency in Switzerland.  What is your response to his remark?


N7W: Following the 25 January Revolution in Egypt, Farouk Hosny is no longer the Minister of Culture, given his close association with Mubarak. He was not and is not a credible source, and of course anyone can see we are clearly not a travel agency but are in fact the world’s first and largest global voting platform ? perhaps it is this commitment to democracy that displeased the former Egyptian minister.


Comments: Ok, Mubarak is a bad guy and his associates are also to be punished.  But is the N7W truly qualified to say that?  Are they really concerned to support democratic forces?  If they did not and still do not trust Egyptian officials from the Mubarak era, how can they put so much trust in officials of Jordan where, still under the pre-modern political system, people took to the streets for democratic reforms in the wake of the Egyptian revolution a few months ago?  I am saying this because the N7W loves to present Jordan as an exemplary case for their theory of economic impacts ensuing from their campaign (see Q&A 13 and 16).  For your information, they also seem to be thrilled to see Prof. Kotler repeating what they have said about Jordan in Marketing, An Introduction, a book the professor co-authored.  But, Jordan is a country where the King, any criticism of whom is banned by the law, still has the most executive power, the prime minister appointed by the King and one party called Islamic Action Front still exert an uncontested control over the national political sphere, and people have developed a strong thirst for political and economic reforms including a popular vote for the premier as was clearly evidenced in democratization protests a few months ago (just google “2011 Jordanian protests” on Wikipedia).  Given the undemocratic political condition of Jordan, how can the N7W simply say that Jordanian officials are trustworthy, while Egyptian officials are not?  It seems that, for the N7W, only those that give sweet words to them are good and reliable friends.           


8) OhmyNews: Unlike the claim on your website that your foundation is currently in partnership with the UN Office of Partnerships (henceforth UNOP), the UNOP announced that they have no currently active engagement (whether partnership or MOU) with your foundation. What do you think of the official statement from the UNOP?


N7W: The UN Office of Partnerships is currently in transition. We have successfully cooperated with the office in the past and look forward to doing so again in the future. The UNOP have made a clear statement confirming this.


Comments: Simply put, there is no currently active relationship between the N7W and the UNOP.  Thus, it is definitely a lie to say, as they do on their website, that they are “currently in partnership with the UNOP.”


9) OhmyNews: Your foundation insists that you were in partnership with the UNOP. Could you clarify what kind of partnership it was? Could you please present any specific examples of the collaboration you had with the UNOP?


N7W: The partnership explores opportunities to empower the people of the world and we are looking at such initiatives as making the New7Wonders Global Voting Platform available to promote the UN Millennium Goals (which we have done on our website already many times).


Comments: Once again?  Come on.  Can’t they say anything else than “look forward” or “explore opportunities”?  Do I have to repeat the question?  Ok.  Please, listen good this time.  WHAT DID YOU DO WITH THE UNOP IN THE PAST?


10) OhmyNews: A number of citizens in South Korea suspect that your campaign targets above all non-Western countries with large populations and good telecommunication environments. They also claim that the format of international competition evokes patriotic fervour in those countries and the use of the phone call as the major method to win the game channels the patriotic passion to a fierce voting competition among countries (or you may call it an international voting war), which as generating a great deal of telecommunication fees, eventually leads to an increase of your share in the commercial partnership with telecommunication companies. What is your answer to such reactions?


N7W: The majority of citizens in South Korea are enthusiastic supporters of New7Wonders, as we saw during our recent and very successful visit to Jeju Island. The revenues generated from telephone voting are of course an important part of our financing, which once again makes it possible for us to (a) run the campaign without any public subsidies and (b) create extraordinary economic benefits for the participant locations.


Comments: lol…What do they know about the Korean people?  Do they think that Korean people are all stupid as they wish?  They are dead wrong!  Besides, “the revenues generated from telephone voting” means “making money,” doesn’t it?  Without any public money coming in, they have to do money-making activities to run their business.  My words for them: “Do you know what people with common sense call what you are doing?  They call it ‘commercial act.’”


11) OhmyNews: When using the online voting which is free, one can only vote once. With phone, however, one person can cast as many votes as possible. Isn't the rule too arbitrary? Is there any specific reason behind your insist on such an arbitrary policy? Doesn't it strategically encourage people to use the phone instead of the Internet? Wouldn't it be better for people to use the Internet voting system rather than make lots of expensive international calls? Wouldn't it be more suited to your goal of attracting more participation and more attention from the world? If the policy is not designed to increase your revenues to be collected from telecommunication fees, do you have any intention to lift the limitation on the free Internet voting so that more people can participate in your campaign without financial worries?


N7W: We offer free voting by the internet and there are no limitations for anyone to vote once from anywhere in the world for their chosen New7Wonders of Nature. Again we provide the global online voting platform to the world without any public subsidies. At the same time many people want to express their enthusiasm for one or more particular Finalists, and they are able to do so via telephone voting, including more than once. As with everything in life and in society, the dual method of voting allows for both the rational vote (online) and the emotional vote (telephone). In this time of breathtaking technological development, mobile communication is changing our world. With Internet-enable smartphones, people can vote online for the New7Wonders of Nature, but some will choose to make a phone call instead.


Comments:  The N7W is right when they say that the free internet voting allows anyone to vote from anywhere in the world.  Then why don’t they liberate the good system from the-one-vote- only rule?  That would allow more people to participate in your campaign without the burden of phone fees.  The phone call has to do with emotion?  But, people around the world can get more excited about the online voting when it allows them to express their enthusiasms for their candidate locations unlimited times.  In other words, if the N7W lifts the one-vote-for-one-candidate rule off the online voting, it can be as emotional as or even more emotional than the telephone voting.  That is because it will generate more enthusiasm from more people, even from those who can’t afford phone fees.  Then, why do they still insist on such an arbitrary rule of “unlimited phone votes and one online vote”?  It aims to be fair to those countries where the online network is not yet available for many people?  Then, how many of people in those underdeveloped countries (those that do not yet have an advanced Internet network) can use expensive international calls to participate the voting? 


12) OhmyNews: According to an article published on June 16, 2007 in The Pioneer, an Indian newspaper, the revenue generated through your campaign in 2007 (such as international voting calls) was split 60:40 with the NOWC: 60 for telecommunication companies and 40 for the NOWC. Could you please verify whether the report is true?


N7W: We have literally hundreds if not thousands of articles written about us every month, and of course a few of these will be sometimes incorrect or based on guesses and false information. We have no idea what the basis of this one article is, as all our commercial agreements (including with telecom companies) are and will always remain confidential. Generally in most countries of the world the largest share of revenues is taken by both the telephone companies and often the government through taxation, and our share is often the smallest. However, and once again, we do not comment about private commercial contracts, which is standard for all companies.


Comments: They tend to become convinced when they talk about financial records.  No wonder because those records are all locked in the vault and remain “confidential.”  Popping up in my mind now are the words, “Monopoly on Information.”  What an odd policy for a non-profit organization!  They are a non-profit organization, but they can’t or won’t make their financial records open to the public because “commercial agreements” are not supposed to be disclosed in any circumstances.  What?  A non-profit organization always makes, in their own words, “private commercial contracts”?  They may retort, as always, that those commercial contracts are done by their sibling company, New Open World Corporation.  Wow, they are so good at changing words.  When talking about the issue of financial record disclosure, they say that commercial contracts are confidential under the laws of Switzerland.  When the commercial nature of their organization is on the table, they claim that they are a non-profit organization.  Ok, we are not interested in any company, whether it is one in a MOU with them or their sibling company.  What we would like to know is their financial records, that is, financial records of a non-profit organization.  Please, don’t shift the focus sneakily back and forth between commercial contract and non-profit organization.


13) OhmyNews: From the beginning, the method of your campaign has been subject to the criticism that it is neither democratic nor scientific. The reaction seems quite understandable to consider that the winner of the game will obviously be a country with larger population and better telecommunication conditions than others, regardless of the true values its candidate has. If you still insist that your campaign is democratic and scientific, what makes you think so?


N7W: One of the many definitions of "democratic" is "subject to popular election" and the New7Wonders voting platform makes our campaigns democratic in that accepted sense. We have never claimed that our campaigns were "scientific", however. The larger population and better telecoms (economies) is a false theory however, and you can see this by some of the winners last time: Petra from Jordan (one of the smallest countries in the world) and Machu Picchu from Peru (one of the poorest countries in the world).


Comments: Don’t they know that the principle of popular vote in democracy is one vote per one person?  In their voting game, one person can cast as many votes as possible.  That’s why a small country can win their game.  It is not that a small country can win such a game because the game is democratic.  Besides, how can they say that Peru is one of the poorest countries in the world?  Don’t they do some simple fact-checking before they say anything?  According to Wikipedia, Peru is the 42nd largest economy of the world (http://en.wikipedia.org/wiki/Economy_of_Peru).  


14) OhmyNews: The final 28 candidates of the New 7 Wonders of Nature campaign were announced in 2009 (July 21). According to an article published in February, 2009 in Quest Bulgaria, Bulgaria's Belogradchik Rocks had already received more than 3.5 million votes. That is, at the point where the selection of the finalists was underway, Bulgaria was far ahead of South Korea where the campaign was stirring up little attention from the public.  Surprisingly, however, when the list of the final 28 candidates was finally made public in summer 2009, Belogradchik Rocks did not appear on it; instead, South Korea's Jeju did. How could it happen? Who made the decision and what were the criteria behind the decision to nullify all the votes cast before?


N7W: As with the other article you mentioned before, we have no idea where the information for this article originated. Only New7Wonders knows the exact votes per participant, and this information is never publicly disclosed, in line with our published policy. So it must have again been a random guess. Concerning the selection of the 28 Finalists, please study the criteria for selection applied by the New7Wonders of Nature Panel of Experts, also published on our website.


Comments: lol…What a surprise?  Couldn’t they really recognize the name Quest Bulgaria?  What they define as a random guess is from the same article of Quest Bulgaria they utilized as a proof of their campaign’s “enormous” economy-boosting impact.  When they use it, it is a reliable source; when others use it, it is just a crap.  What a childish trick!


15) OhmyNews: I examined proofs you posted on your website to testify positive economic/tourism effects your campaign claims to have generated. I realized, however, that they do not seem quite credible; some of their referential sources (e.g., newspapers and newsletters) do not seem to exist on the web and some of your quotes turned out not identical with their original sources. Can you explain why?


N7W: As regards the first point, not all newspapers and newsletters are available on the web, and many do no post all their content on the web. In the case of the quotes not being identical with their original sources, the discrepancy can be accounted for by that fact that translations do not always correspond 100 percent. The underlying facts quoted are always correct however.


Comments: But haven’t they kept saying that the Internet is so important for their goal to promote democracy around the world and Global Memory?  For them, the online space is so important, but for many other companies or organizations, it is not so important.  Is that their point?  What kind of newspapers and newsletters would not like to get connected with their readers through the Internet today?  If a newspaper is not on the web today, how much authoritative and reliable can it be?  Besides, they shouldn’t have brought up the idea of “lost in translation.”  The majority of original referential sources concerned here don’t need translation, because they are written in English.  


16) OhmyNews: In many cases, the tourism data from the countries that had their heritages elected a New Wonder of the World make it difficult to trust your claims on tourism boosting effects of the New 7 Wonders campaign. For instance, according to the data I received from a tourism research institute, the number of foreign tourists in Brazil went up only by 0.2% in 2007 and by 0.5% in 2008. Then, quite surprisingly, it dropped by 4.9% in 2009. Why do you think Brazil couldn't see any significant increase of international tourists after Christ the Redeemer was elected a New Wonder of the World in 2007?


N7W: Firstly it should be noted that we are not an academic institution dedicated to the study of tourism. All we can do is repeat what we see reported by other expert institutions and the media around the world. We specifically refer you to the study published by Pearson of London (publisher of the Financial Times) and co-authored by the world's leading marketing expert Professor Kotler, that attributes a gain in tourism and economic benefits of over US$5 billion for the participants in our first campaign. Please also see the recently reported study from South Africa in April this year that estimates the economic benefit of being successful in the New7Wonders of Nature as being US$1 billion for each winning location in the first five years alone.


Comments: We didn’t say that they should be like an academic institution.  But isn’t it common sense that in order to convince the public of a claim, one is supposed to provide at least one or two research results from independent and authoritative research groups?  Haven’t we seen even politicians always try to say “according to this independent study”?  As for Prof. Kotler’s book, please note that the majority of references in the N7W fragment are from the N7W.  In particular, the references for the N7W’s campaign’s economic effects are 100% from the N7W’s website.  In other words, Prof. Kotler did not do any independent research of his own.  Although he says something like “UNESCO claimed that the N7W is neither democratic nor scientific,” when it comes to economic effects, he does not provide any third-party perspective or evaluation on the N7W’s claims on economic impacts.  In other words, the only source he has is the N7W’s words.  It seems, therefore, that he just repeats what the N7W said, or he just introduces what the N7W said, without giving any of his own judgments.  To sum up, this is how the exchange between the N7W and Prof. Kotler went.  A says “a.”  B says that A says “a.”  Then, A claims that B says “a.”  Finally A concludes that since B says “a,” “a” is true.  Please, don’t be fooled by such a simple trick.      


17) OhmyNews: Currently, a Naval Base is under construction in a small village called Gangjeong in Jeju. The UNESCO designated the village as a "Biosphere Reserve" after discovering a number of animals and plants that are found nowhere else on earth and/or in danger of extinction. The Government of Jeju Province, however, seems to have no other thought than bringing in a Naval Base as soon as possible despite all the profound concerns and warnings about devastating effects it will have on the biosphere conservation area. Isn't it opposed to the mission of your foundation? If so, what would you say to the Jeju government which wants Jeju to become a New 7 Wonder of Nature, but at the same time rushes to destroy the biosphere reserve rather than protect and preserve it?


N7W: As the world's population grows and as people demand a higher standard of living, balancing economic growth with the preservation of our natural heritage is a critical task and a delicate matter. Governments today are fully aware of the need for sustainable development, but how this is best achieved is a matter for democratically elected officials and informed citizens; it is not something that New7Wonders can decide.


Comments: What else could they possibly say than “not my business”!  What an easy answer!  If they had any concern to preserve world heritages, they could issue to the Jeju N7W Committee a warning like “If a fatal destruction happens to Jeju, it can lose its candidacy for the New7Wonders of Nature campaign,” if not an intervention into the decision of the Jeju and the Korean government.  But they simply and too easily say, “Don’t drag me into the entangled business of yours.”


18) N7W: By taking part in the selection of the New7Wonders of Nature, people all over the world are becoming conscious of the invaluable legacy that has been passed on to us over the millennia. In this way, our role in raising awareness of the fragility of the planet's beauty has an educational effect across all sectors of society, from children in the classroom to bureaucrats in their centres of administration. Instead of lecturing people as to their duties, we hope that by providing the means for global participation in the current campaign, millions upon millions will send a message to the world that incorporates our slogan: "If we want to save anything, we first need to truly appreciate it."


Comments: They said a second ago that preserving a natural heritage is not their business.  Now they say that they are educating people about the fragility of the planet’s beauty.  Which one is the real problem here, the short-term memory deficit or habitual hypocrisy?  What do they mean by “save” and “appreciate,” if, as witnessing some heritages in danger of permanent destruction, they don’t do any actual and effective action of saving them?  From what they have said thus far, they are only interested in saving memories and votes (and thus telephone fees), not in saving something real and important.  Their fancy and empty rhetorics feel repulsive!!!  

This article was written in springnote.

몰디브 기사 - 번역본

  50만불 청구서에 놀란 몰디브, 뉴세븐원더스 캠페인 철회 by 제이 제이 로빈슨 (JJ Robinson)| Minivan News | 2011년 5월 18일   원문(영문)기사: Maldives withdraws from New7Wonders campaign after surprise US$500,000 bill ... » 내용보기

New 7 Wonders of Nature Campaign is a scam

In its website, the New7Wonders foundation says it is in partnership with the United Nations, specifically with the United Nations Office For Partnerships in New York. (New7wonders, Interesting Ques... » 내용보기

몰디브 정부 ‘7대자연경관’ 후보지에서 몰디브섬 공식 철회

개요 세계7대자연경관 후보지가 되려면 후보지에 대한 공식후원위원회(OSC)가 필요함 최종후보지의 하나인 몰디브섬의 경우 몰디브 정부가 후원회를 맡아옴 5월 18일 몰디브 정부가 그간 뉴세븐원더스 재단이 해온 비상식적인 금전적 지원요구를 공개하며 후원회 역할을 철회함 지난 3월에도 뉴세븐원더스는 인도네시아 정부에 개최비용으로 비정상적 요구를 하여 갈등을... » 내용보기

7대 자연경관 인터넷 투표 인증서의 문제점

무료 투표를 굳이 3100원 내고 투표하게 만드는 이상한 제주도 사진부터 2개 보시죠.       이 두 장의 사진은 @Labongnet 님께서 2011년 5월 11일에 직접 찍으신 사진들입니다. 서로 다른 두 곳의 동사무소에서 이렇게 “범도민 인터넷투표 인증서 갖기 운동”을 하고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왼쪽... » 내용보기